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서 교통 사고…참여자·경찰 등 24명 부상
입력 2019.01.24 (17:36)
수정 2019.01.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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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교통사고가 나 집회 참여자와 경찰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45분쯤 부산시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주최 측 차량이 집회 참여자들과 경찰관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회 참여자 3명과 경찰관 21명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집회 후 행진 대열을 뒤따라 가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45분쯤 부산시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주최 측 차량이 집회 참여자들과 경찰관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회 참여자 3명과 경찰관 21명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집회 후 행진 대열을 뒤따라 가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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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서 교통 사고…참여자·경찰 등 2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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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7:36:48
- 수정2019-01-24 17:47:56

부산의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교통사고가 나 집회 참여자와 경찰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45분쯤 부산시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주최 측 차량이 집회 참여자들과 경찰관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회 참여자 3명과 경찰관 21명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집회 후 행진 대열을 뒤따라 가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3시 45분쯤 부산시 사상구 덕포1구역 재개발 반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주최 측 차량이 집회 참여자들과 경찰관들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집회 참여자 3명과 경찰관 21명 등 2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집회 후 행진 대열을 뒤따라 가던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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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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