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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대규모 정전…“6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19.01.24 (17:59) 수정 2019.01.24 (22:35) 사회
오늘(24일) 오후 2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122개 동 5천 540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가 약 6시간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9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집에서 산소 호흡기를 통해 호흡하던 주민 2명의 호흡기 전원이 꺼져 소방 구조대의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단지 내부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며 "세대복구는 오후 8시 18분 기준으로, 공용 전기는 9시 43분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구는 아파트 1~3 단지마다 시간 차이를 두고 진행됐으며, 일부 주민들은 밤 9시가 넘어서야 모든 단지에 전기가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서울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대규모 정전…“6시간 만에 복구”
    • 입력 2019-01-24 17:59:43
    • 수정2019-01-24 22:35:37
    사회
오늘(24일) 오후 2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122개 동 5천 540세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가 약 6시간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주민 19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또, 집에서 산소 호흡기를 통해 호흡하던 주민 2명의 호흡기 전원이 꺼져 소방 구조대의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아파트 단지 내부 변압기에 문제가 생겨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며 "세대복구는 오후 8시 18분 기준으로, 공용 전기는 9시 43분 기준으로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구는 아파트 1~3 단지마다 시간 차이를 두고 진행됐으며, 일부 주민들은 밤 9시가 넘어서야 모든 단지에 전기가 들어왔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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