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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돕겠다” 온정 손길
입력 2019.01.24 (19:34) 수정 2019.01.24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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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여행 도중 추락사고로 중태에 빠진 대학생 박준혁 씨를 도우려는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 씨가 재학 중인 부산 동아대학교는 동문들과 교직원과 함께 학교 차원의 후원금 모금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박 씨가 유학한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추락 사고를 당한 박 씨는 미국 현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10억 원이 넘는 치료비와 국내 이송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 씨가 재학 중인 부산 동아대학교는 동문들과 교직원과 함께 학교 차원의 후원금 모금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박 씨가 유학한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추락 사고를 당한 박 씨는 미국 현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10억 원이 넘는 치료비와 국내 이송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돕겠다” 온정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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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19:38:31
- 수정2019-01-24 19:50:08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 여행 도중 추락사고로 중태에 빠진 대학생 박준혁 씨를 도우려는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 씨가 재학 중인 부산 동아대학교는 동문들과 교직원과 함께 학교 차원의 후원금 모금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박 씨가 유학한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추락 사고를 당한 박 씨는 미국 현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10억 원이 넘는 치료비와 국내 이송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박 씨가 재학 중인 부산 동아대학교는 동문들과 교직원과 함께 학교 차원의 후원금 모금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박 씨가 유학한 캐나다 밴쿠버의 한인 단체도 후원금 모으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말 추락 사고를 당한 박 씨는 미국 현지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10억 원이 넘는 치료비와 국내 이송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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