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급감’
입력 2019.01.24 (19:34)
수정 2019.01.24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2018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97조 2,5백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4,2백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1%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018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97조 2,5백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4,2백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1%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대車, 매출 늘었지만 영업이익 ‘급감’
-
- 입력 2019-01-24 19:39:22
- 수정2019-01-24 19:50:09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소폭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는 2018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97조 2,5백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4,2백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1%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018년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은 97조 2,5백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0.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조 4,2백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47.1%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