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세계 최고 부호’ vs ‘아시아 최고 갑부’…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서 격돌
입력 2019.01.24 (20:04) 수정 2019.01.24 (20:13) 국제
인도 온라인 시장을 두고 '세계 최고 부호'와 '아시아 최고 갑부'가 격돌합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 이자 아시아 최고 갑부인 무케시 암바니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암바니는 이에 따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를 시작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있는 세계 최고 부호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조짐에 맞서 아마존은 지난해 식료품 사업에 대규모 투자로 사업 영역 확대한 데 이어, 힌디어 전용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7년 385억 달러에서 2020년 640억 달러, 2026년에는 2천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세계 최고 부호'와 '아시아 최고 갑부'의 격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세계 최고 부호’ vs ‘아시아 최고 갑부’…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서 격돌
    • 입력 2019-01-24 20:04:13
    • 수정2019-01-24 20:13:05
    국제
인도 온라인 시장을 두고 '세계 최고 부호'와 '아시아 최고 갑부'가 격돌합니다.

이코노믹 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인도 최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회장 이자 아시아 최고 갑부인 무케시 암바니가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암바니는 이에 따라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를 시작으로 전자상거래 플랫폼 사업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있는 세계 최고 부호 제프 베이조스가 이끄는 '아마존'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장 변화 조짐에 맞서 아마존은 지난해 식료품 사업에 대규모 투자로 사업 영역 확대한 데 이어, 힌디어 전용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3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7년 385억 달러에서 2020년 640억 달러, 2026년에는 2천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 '세계 최고 부호'와 '아시아 최고 갑부'의 격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