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홍역 의심 여아 최종 음성 판정
입력 2019.01.24 (20:16)
수정 2019.01.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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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홍역 의심 증세로
자가 격리됐던 여아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21일 홍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2살 여아에 대한 유전자형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아는 지난 9일 예방접종 뒤
항체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 조치됐지만
홍역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예민반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남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발병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자가 격리됐던 여아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21일 홍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2살 여아에 대한 유전자형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아는 지난 9일 예방접종 뒤
항체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 조치됐지만
홍역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예민반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남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발병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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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홍역 의심 여아 최종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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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0:16:08
- 수정2019-01-24 20:20:17
천안에서 홍역 의심 증세로
자가 격리됐던 여아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남도는
지난 21일 홍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2살 여아에 대한 유전자형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여아는 지난 9일 예방접종 뒤
항체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 격리 조치됐지만
홍역 예방접종 후 나타나는
예민반응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남도는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발병 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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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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