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은방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입력 2019.01.24 (20:16)
수정 2019.01.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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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북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7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0분쯤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목걸이 등 귀금속 8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7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0분쯤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목걸이 등 귀금속 8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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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금은방서 귀금속 훔쳐 달아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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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0:16:57
- 수정2019-01-24 20:21:40
천안 서북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7살 주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는
지난 22일 오후 3시 50분쯤
천안의 한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금목걸이 등 귀금속 8백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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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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