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선거 앞두고 음식 제공한 조합임원 고발
입력 2019.01.24 (20:17)
수정 2019.01.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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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 임원 A씨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산 한 식당에서
후보 예정자인 현 지역농협 조합장과
대의원 등을 초대해
조합 건의사항 수렴 명목 모임을 하며
24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 임원 A씨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산 한 식당에서
후보 예정자인 현 지역농협 조합장과
대의원 등을 초대해
조합 건의사항 수렴 명목 모임을 하며
24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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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선관위, 선거 앞두고 음식 제공한 조합임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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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0:17:21
- 수정2019-01-24 20:21:52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월 13일 열리는
제2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조합 임원 A씨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산 한 식당에서
후보 예정자인 현 지역농협 조합장과
대의원 등을 초대해
조합 건의사항 수렴 명목 모임을 하며
24만원 상당의 음식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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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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