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글로벌 스토리] 차량 연못에 추락하자 “딸은 내가 구한다!”
입력 2019.01.24 (20:44) 수정 2019.01.24 (20:56) 글로벌24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주행 중인 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연못에 빠졌습니다.

차량엔 어린 딸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모녀가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엄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리포트]

캐나다에서 차량이 연못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애슐리 씨가 딸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당한 건데요.

얼음과 흙탕물이 차 안으로 쏟아졌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애슐리 씨는 먼저 탈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뒷좌석에 탄 딸을 구조했는데요.

[메이시/4살: "죽을 것 같아서 울고만 있었어요. (그래~ 많이 무서웠지?) 이젠 살았어요."]

압력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자, 창문으로 들어가 안전띠를 풀고, 딸을 데리고 나왔고요,

지나가던 차량에 도움을 요청해 겨우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대원 측은 "수십 년간 비슷한 사고를 봐왔지만 직접 차에서 빠져나와 뭍으로 올라오다니,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 [글로벌 스토리] 차량 연못에 추락하자 “딸은 내가 구한다!”
    • 입력 2019-01-24 20:46:39
    • 수정2019-01-24 20:56:09
    글로벌24
[앵커]

글로벌 스토리입니다.

주행 중인 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연못에 빠졌습니다.

차량엔 어린 딸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모녀가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엄마가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리포트]

캐나다에서 차량이 연못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애슐리 씨가 딸을 태우고 이동하던 중 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사고를 당한 건데요.

얼음과 흙탕물이 차 안으로 쏟아졌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애슐리 씨는 먼저 탈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뒷좌석에 탄 딸을 구조했는데요.

[메이시/4살: "죽을 것 같아서 울고만 있었어요. (그래~ 많이 무서웠지?) 이젠 살았어요."]

압력 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자, 창문으로 들어가 안전띠를 풀고, 딸을 데리고 나왔고요,

지나가던 차량에 도움을 요청해 겨우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소방대원 측은 "수십 년간 비슷한 사고를 봐왔지만 직접 차에서 빠져나와 뭍으로 올라오다니,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글로벌24 전체보기
기자 정보
  • KBS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