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소년 혼자 공놀이하자, 경찰의 행동은?
입력 2019.01.24 (20:49)
수정 2019.01.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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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창문 밖을 보고는 놀라서 웃어보입니다.
14살된 아들이 경찰과 공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게 된 건데요.
미국 테네시주 경찰이 순찰을 돌던 중 소년이 혼자 공놀이를 하는 걸 보고 10여분 동안 같이 놀아줬습니다.
지나가던 차량도 이게 무슨 일인지 잠시 정차하기도 하는데요.
엄마, 베스 씨는 "아들과 친구가 되어준 경찰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14살된 아들이 경찰과 공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게 된 건데요.
미국 테네시주 경찰이 순찰을 돌던 중 소년이 혼자 공놀이를 하는 걸 보고 10여분 동안 같이 놀아줬습니다.
지나가던 차량도 이게 무슨 일인지 잠시 정차하기도 하는데요.
엄마, 베스 씨는 "아들과 친구가 되어준 경찰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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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소년 혼자 공놀이하자, 경찰의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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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0:51:36
- 수정2019-01-24 20:56:10
집주인이 창문 밖을 보고는 놀라서 웃어보입니다.
14살된 아들이 경찰과 공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게 된 건데요.
미국 테네시주 경찰이 순찰을 돌던 중 소년이 혼자 공놀이를 하는 걸 보고 10여분 동안 같이 놀아줬습니다.
지나가던 차량도 이게 무슨 일인지 잠시 정차하기도 하는데요.
엄마, 베스 씨는 "아들과 친구가 되어준 경찰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14살된 아들이 경찰과 공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게 된 건데요.
미국 테네시주 경찰이 순찰을 돌던 중 소년이 혼자 공놀이를 하는 걸 보고 10여분 동안 같이 놀아줬습니다.
지나가던 차량도 이게 무슨 일인지 잠시 정차하기도 하는데요.
엄마, 베스 씨는 "아들과 친구가 되어준 경찰에게 고맙다"며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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