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24일)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득표 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오늘(24일)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득표 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9시)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
- 입력 2019-01-24 21:12:53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24일)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득표 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
-
진희정 기자 5w1h@kbs.co.kr
진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