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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설 맞이 고향 쌀 판매 행사
입력 2019.01.24 (21:13) 충주
충주시가 설을 앞두고
28일부터 고향 쌀 팔아주기 행사를 합니다.
충주시는 이에 따라
각급 기관 단체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향 쌀로 선물하기,
고향 쌀로 위문하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2018년산
추청 일반미와 추청 현미 등으로
시중가격보다 3천 원에서
4천 원가량 할인 판매됩니다.
28일부터 고향 쌀 팔아주기 행사를 합니다.
충주시는 이에 따라
각급 기관 단체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향 쌀로 선물하기,
고향 쌀로 위문하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2018년산
추청 일반미와 추청 현미 등으로
시중가격보다 3천 원에서
4천 원가량 할인 판매됩니다.
- 충주시 설 맞이 고향 쌀 판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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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13:42
충주시가 설을 앞두고
28일부터 고향 쌀 팔아주기 행사를 합니다.
충주시는 이에 따라
각급 기관 단체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향 쌀로 선물하기,
고향 쌀로 위문하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2018년산
추청 일반미와 추청 현미 등으로
시중가격보다 3천 원에서
4천 원가량 할인 판매됩니다.
28일부터 고향 쌀 팔아주기 행사를 합니다.
충주시는 이에 따라
각급 기관 단체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향 쌀로 선물하기,
고향 쌀로 위문하기 등
쌀 소비촉진 운동을 벌입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2018년산
추청 일반미와 추청 현미 등으로
시중가격보다 3천 원에서
4천 원가량 할인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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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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