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 임도 한시 개방

입력 2019.01.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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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설 명절 성묘객들을 위해
통행이 제한됐던 임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임도가 산림 자원 보호 활동을 위한
간이 도로인 만큼
경사가 급하고 비포장 구간도 많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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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전후 임도 한시 개방
    • 입력 2019-01-24 21:13:46
    충주
충청북도는 설 명절 성묘객들을 위해 통행이 제한됐던 임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임도가 산림 자원 보호 활동을 위한 간이 도로인 만큼 경사가 급하고 비포장 구간도 많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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