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풍면 후산리와 방흥리 등
4개 마을 주민들이 금성면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4개 마을 이장들은 최근
이장단협의회를 열고
청풍면행정복지센터까지 거리가 35km로
인근 금성면복지센터보다 15km가량 멀어
노인이 대부분인 주민 불편이 크다며,
금성면 편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장단이 주민 의견을 모아
행정구역 조정 민원을 제기하면,
제천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구역 조정이 가능합니다.
4개 마을 주민들이 금성면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4개 마을 이장들은 최근
이장단협의회를 열고
청풍면행정복지센터까지 거리가 35km로
인근 금성면복지센터보다 15km가량 멀어
노인이 대부분인 주민 불편이 크다며,
금성면 편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장단이 주민 의견을 모아
행정구역 조정 민원을 제기하면,
제천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구역 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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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청풍면 4개 마을 행정구역 조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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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14:06
제천시 청풍면 후산리와 방흥리 등
4개 마을 주민들이 금성면으로
행정구역 조정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4개 마을 이장들은 최근
이장단협의회를 열고
청풍면행정복지센터까지 거리가 35km로
인근 금성면복지센터보다 15km가량 멀어
노인이 대부분인 주민 불편이 크다며,
금성면 편입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장단이 주민 의견을 모아
행정구역 조정 민원을 제기하면,
제천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행정구역 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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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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