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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조합장 선거.."조합원이 주인"
입력 2019.01.24 (21:22) 수정 2019.01.25 (00:19)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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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전국 천 3백40여 개
농협,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가
3월 13일에 실시됩니다.
전북에서도
농촌, 어촌, 산촌 경제의
구심점이 될
조합장 백 아홉 명을
조합원들 손으로
직접 선출합니다.
김종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지역 농협은
조합원이 6천 2백여 명에
자산은 1조 3천억 원이 넘습니다.

직원 2백60여 명이
2천17년에
40억 원의 순이익을 낼 정도로,
웬만한 중견기업보다
규모가 큽니다.

전북지역
전체 농협 조합원은
20만 명이 넘고,
총자산은 20조 원
가까이 됩니다.

농촌 경제와 농민 생활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겁니다.

오는 3월 13일,
전북에서는 농협 91개와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한우협동조합 등
모두 백 9개 조합 조합장을
새로 뽑습니다.

다음 달 26일과 27일에
후보자 등록을 받고
3월 3일에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는데,
지금은 선거 관련 교육과
조합원 자격 확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금/전북농협 회원지원단장
"나중에 선거 결과에 따라서, 무자격 조합원들이 선거에 관여했다 해서 선거 무효 소송이라든지 그런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과 어촌은 어렵지만,
직원 인사권과 조합 사업권을 쥐고
적지 않은
교육 지원비와 업무 추진비를 쓸 수 있는
조합장이 되려는 경쟁은
치열합니다.

조합이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본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조합원들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황영모 박사/전북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농협은 우선 농민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농산물 판매 기능을 강화해야 하고요. 두 번째로 농민 조합원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종합센터로서의 기능에 한층 더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조합원들이
직접 뽑은 조합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농민, 어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 동시 조합장 선거.."조합원이 주인"
    • 입력 2019-01-24 21:22:58
    • 수정2019-01-25 00:19:21
    뉴스9(전주)
[앵커멘트]
전국 천 3백40여 개
농협, 수협, 산림조합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가
3월 13일에 실시됩니다.
전북에서도
농촌, 어촌, 산촌 경제의
구심점이 될
조합장 백 아홉 명을
조합원들 손으로
직접 선출합니다.
김종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 지역 농협은
조합원이 6천 2백여 명에
자산은 1조 3천억 원이 넘습니다.

직원 2백60여 명이
2천17년에
40억 원의 순이익을 낼 정도로,
웬만한 중견기업보다
규모가 큽니다.

전북지역
전체 농협 조합원은
20만 명이 넘고,
총자산은 20조 원
가까이 됩니다.

농촌 경제와 농민 생활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겁니다.

오는 3월 13일,
전북에서는 농협 91개와
수협 4개, 산림조합 13개,
한우협동조합 등
모두 백 9개 조합 조합장을
새로 뽑습니다.

다음 달 26일과 27일에
후보자 등록을 받고
3월 3일에 선거인 명부가 확정되는데,
지금은 선거 관련 교육과
조합원 자격 확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금/전북농협 회원지원단장
"나중에 선거 결과에 따라서, 무자격 조합원들이 선거에 관여했다 해서 선거 무효 소송이라든지 그런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
농촌과 어촌은 어렵지만,
직원 인사권과 조합 사업권을 쥐고
적지 않은
교육 지원비와 업무 추진비를 쓸 수 있는
조합장이 되려는 경쟁은
치열합니다.

조합이
조합원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본래 역할을 제대로 하려면
조합원들이 주인으로 참여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황영모 박사/전북연구원 연구기획부장
"농협은 우선 농민 조합원의 소득 향상을 위해서 농산물 판매 기능을 강화해야 하고요. 두 번째로 농민 조합원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종합센터로서의 기능에 한층 더 충실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조합원들이
직접 뽑은 조합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농민, 어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KBS뉴스 김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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