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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융기관 전북 이전 시작
입력 2019.01.24 (21:22) 수정 2019.01.25 (00:18)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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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탁은행 2곳이 잇따라
전주에 사무실을 엽니다.
6백조 원이 넘는
국민연금공단의
운용 자금 때문인데요.
금융기관의
집적화로 이어져
금융중심지 조성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세계 1위 수탁은행과의 업무 협약식.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관인
뉴욕 멜론은행이
전주에 사무실을 내기 위해섭니다.

이 은행은 앞으로
국민연금이 해외채권으로 투자한
25조 원을 관리합니다.

[녹취]
찰스 샤프 / 뉴욕 멜론은행 회장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2위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이
전주에 지점을 내기로 했습니다.

문을 연 지 2백 년이 넘고,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진출한
세계적인 은행들의 전주 진출은
의미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상징성 있는
두 은행의 움직임은
세계의 다른 금융기관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6백조 원이 넘는
막대한 운용 자금을 활용한다면
금융기관 집적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북이 바라는
금융중심지 지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 두 글로벌 은행들의 전주사무소 개설의 의미는 결국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중심지가 이곳 전주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하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1, 2위
수탁은행이 잇따라
전북에 지점을 내면서
다른 글로벌 금융기관의 전북 진출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세계금융기관 전북 이전 시작
    • 입력 2019-01-24 21:22:58
    • 수정2019-01-25 00:18:05
    뉴스9(전주)
[앵커멘트]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탁은행 2곳이 잇따라
전주에 사무실을 엽니다.
6백조 원이 넘는
국민연금공단의
운용 자금 때문인데요.
금융기관의
집적화로 이어져
금융중심지 조성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됩니다.

조경모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세계 1위 수탁은행과의 업무 협약식.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기관인
뉴욕 멜론은행이
전주에 사무실을 내기 위해섭니다.

이 은행은 앞으로
국민연금이 해외채권으로 투자한
25조 원을 관리합니다.

[녹취]
찰스 샤프 / 뉴욕 멜론은행 회장
"앞으로 국민연금공단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2위 수탁은행인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이
전주에 지점을 내기로 했습니다.

문을 연 지 2백 년이 넘고,
세계 백여 개 나라에 진출한
세계적인 은행들의 전주 진출은
의미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상징성 있는
두 은행의 움직임은
세계의 다른 금융기관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6백조 원이 넘는
막대한 운용 자금을 활용한다면
금융기관 집적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북이 바라는
금융중심지 지정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주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이 두 글로벌 은행들의 전주사무소 개설의 의미는 결국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새로운 금융중심지가 이곳 전주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고 하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세계 1, 2위
수탁은행이 잇따라
전북에 지점을 내면서
다른 글로벌 금융기관의 전북 진출로
이끌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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