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31일 전남에서,
다음 달 19일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간담회를 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 달간 광주·전남 등 전국을 돌며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또 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제고 방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점검합니다.(끝)
오는 31일 전남에서,
다음 달 19일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간담회를 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 달간 광주·전남 등 전국을 돌며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또 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제고 방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점검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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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 광주·전남서 자동차 부품업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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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49:17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31일 전남에서,
다음 달 19일 광주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간담회를 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 달간 광주·전남 등 전국을 돌며
자동차 부품업계와 간담회를 열어
업계의 어려움이나 건의사항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또 간담회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 제고 방안'이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도 점검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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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익원 기자 iw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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