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입력 2019.01.24 (21:49)
수정 2019.01.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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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6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한라산국립공원,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산림 142개소 3만 4천 헥타르를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6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한라산국립공원,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산림 142개소 3만 4천 헥타르를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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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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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49:42
- 수정2019-01-24 21:54:27
제주도는
6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을 위해
다음달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제주도와 한라산국립공원,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산림 142개소 3만 4천 헥타르를
입산통제 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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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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