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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환자 대상 '보호자 없는 병실' 확대
입력 2019.01.24 (21:49) 뉴스9(원주)
저소득층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 등 5개 의료원에서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올해부터는 도립 강릉 요양병원까지 확대합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에서는
1인 평균 15일간 24시간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천4백여 명의 환자가 이용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 등 5개 의료원에서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올해부터는 도립 강릉 요양병원까지 확대합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에서는
1인 평균 15일간 24시간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천4백여 명의 환자가 이용했습니다.
- 저소득층 환자 대상 '보호자 없는 병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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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49:50
저소득층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없는 병실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 등 5개 의료원에서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올해부터는 도립 강릉 요양병원까지 확대합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에서는
1인 평균 15일간 24시간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천4백여 명의 환자가 이용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이 확대됩니다.
강원도는
강릉과 원주 등 5개 의료원에서
저소득층의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되던
'보호자 없는 병실'을
올해부터는 도립 강릉 요양병원까지 확대합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에서는
1인 평균 15일간 24시간 무료로
간병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 없는 병실'은
2013년 8월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6천4백여 명의 환자가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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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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