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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귤 '미하야·아수미' 올해부터 계통출하
입력 2019.01.23 (19:10) 수정 2019.01.24 (21:51) 제주
일본의 품종보호 출원으로
유통판로가 막혔던
일본 감귤 '미하야'와 '아수미' 계통출하가
올해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한 결과,
품종보호출원 공개일로부터 발생하는
'임시보호의 권리' 효력은
수확물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아,
이달부터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판로가 막혔던
일본 감귤 '미하야'와 '아수미' 계통출하가
올해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한 결과,
품종보호출원 공개일로부터 발생하는
'임시보호의 권리' 효력은
수확물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아,
이달부터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일본 감귤 '미하야·아수미' 올해부터 계통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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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50:50
- 수정2019-01-24 21:51:20
일본의 품종보호 출원으로
유통판로가 막혔던
일본 감귤 '미하야'와 '아수미' 계통출하가
올해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한 결과,
품종보호출원 공개일로부터 발생하는
'임시보호의 권리' 효력은
수확물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아,
이달부터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통판로가 막혔던
일본 감귤 '미하야'와 '아수미' 계통출하가
올해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 질의한 결과,
품종보호출원 공개일로부터 발생하는
'임시보호의 권리' 효력은
수확물에는 미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아,
이달부터 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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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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