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인구 10만명 당
결핵 환자와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전남의 결핵환자 수는
모두 천 5백 3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79.6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결핵 사망자는
모두 백1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7배 높았습니다.
인구 10만명 당
결핵 환자와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전남의 결핵환자 수는
모두 천 5백 3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79.6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결핵 사망자는
모두 백1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7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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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결핵 환자, 인구 10만 명당 79명 '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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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1:54:07
전남지역의
인구 10만명 당
결핵 환자와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7년 기준 전남의 결핵환자 수는
모두 천 5백 3명으로
인구 10만 명당 79.6명을 기록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 전남지역의 결핵 사망자는
모두 백12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1.7배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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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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