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전공대 후보지 6곳 현장 실사
입력 2019.01.24 (22:01) 수정 2019.01.25 (00:42) 뉴스9(광주)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다음 주 한전공대
부지 선정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막판까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부지 선정 용역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이
오늘 광주와 전남의
후보지 6곳을 찾아
현장 실사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전공대
부지 선정 용역을 맡은
심사위원 20여 명이
후보지를 찾았습니다.

실사단은 오전에
첨단 3지구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후보지 3곳을 돌며
입지와 정주 여건 등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의 후보지는
북구 첨단 3지구와
남구 에너지밸리 산단,
그리고 승촌보입니다.

광주시는
세 후보지가
모두 전남과 인접해
상생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산학연 클러스터, 정주 여건 등이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이병훈/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시는 첫째 상생을 목표로 해서 전남과 연결될 수 있는 지역 3개 후보지를 내놓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지역 후보지에서
실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남의 후보지는
부영 골프장과 산림자원연구소,
전남 농업기술원 등
나주 혁신도시 인근 세 곳입니다.

전라남도는
한전과의 연계,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또 부지 확보가 쉽다는 점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윤병태/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한전과 관련한 많은 에너지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어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한전공대 유치가
민감한 사안인 만큼
오늘 현장 설명회는
단체장 참석도 제한하고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후보지에서는
시민과 공무원 수십 명이 나와
실사단을 맞이하는 등
유치 경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8일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 한전공대 후보지 6곳 현장 실사
    • 입력 2019-01-24 22:01:18
    • 수정2019-01-25 00:42:30
    뉴스9(광주)
[앵커멘트]
다음 주 한전공대
부지 선정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막판까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부지 선정 용역에 참여한
심사위원들이
오늘 광주와 전남의
후보지 6곳을 찾아
현장 실사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김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전공대
부지 선정 용역을 맡은
심사위원 20여 명이
후보지를 찾았습니다.

실사단은 오전에
첨단 3지구를 시작으로
광주지역 후보지 3곳을 돌며
입지와 정주 여건 등을 점검했습니다.

광주의 후보지는
북구 첨단 3지구와
남구 에너지밸리 산단,
그리고 승촌보입니다.

광주시는
세 후보지가
모두 전남과 인접해
상생 발전이 가능하다는 점과
산학연 클러스터, 정주 여건 등이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이병훈/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광주시는 첫째 상생을 목표로 해서 전남과 연결될 수 있는 지역 3개 후보지를 내놓은 점을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전남 지역 후보지에서
실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남의 후보지는
부영 골프장과 산림자원연구소,
전남 농업기술원 등
나주 혁신도시 인근 세 곳입니다.

전라남도는
한전과의 연계,
혁신도시의 정주 여건,
또 부지 확보가 쉽다는 점 등을
내세웠습니다.

[인터뷰]윤병태/전라남도 정무부지사
"한전과 관련한 많은 에너지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어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한전공대 유치가
민감한 사안인 만큼
오늘 현장 설명회는
단체장 참석도 제한하고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일부 후보지에서는
시민과 공무원 수십 명이 나와
실사단을 맞이하는 등
유치 경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8일 부지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해정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