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신축한 춘천시청에
부대시설이 추가로 건설됩니다.
춘천시는
90억 원을 들여 춘천시의회 옆 지상 주차장에
연면적 3,000제곱미터 규모 지상 4층짜리
부대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2층에서 4층은 회의실과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춘천시는 청사 기준면적을 채워 증축할 수 없지만
주민편의시설과 법령 의무시설이라는 명분으로
신축을 결정했습니다.
공사는 설계용역 등을 거쳐
내년 3월쯤 착공할 예정입니다.(끝)
부대시설이 추가로 건설됩니다.
춘천시는
90억 원을 들여 춘천시의회 옆 지상 주차장에
연면적 3,000제곱미터 규모 지상 4층짜리
부대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2층에서 4층은 회의실과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춘천시는 청사 기준면적을 채워 증축할 수 없지만
주민편의시설과 법령 의무시설이라는 명분으로
신축을 결정했습니다.
공사는 설계용역 등을 거쳐
내년 3월쯤 착공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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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90억원 들여 청사 부대시설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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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2:06:12
지난해 5월 신축한 춘천시청에
부대시설이 추가로 건설됩니다.
춘천시는
90억 원을 들여 춘천시의회 옆 지상 주차장에
연면적 3,000제곱미터 규모 지상 4층짜리
부대시설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2층에서 4층은 회의실과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춘천시는 청사 기준면적을 채워 증축할 수 없지만
주민편의시설과 법령 의무시설이라는 명분으로
신축을 결정했습니다.
공사는 설계용역 등을 거쳐
내년 3월쯤 착공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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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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