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 생산단지 확대

입력 2019.01.24 (22:06) 수정 2019.01.24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가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의
생산단지가 확대 조성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철원 동송농협은
오늘(24일) '고향찰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고향찰벼' 종자를 공급하고,
동송농협은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5년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의 생산단지를
올해 7백 만 제곱미터 조성하는 등
2021년에는
2천 백 만 제곱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 생산단지 확대
    • 입력 2019-01-24 22:06:12
    • 수정2019-01-24 22:09:06
    춘천
강원도가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의 생산단지가 확대 조성됩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과 철원 동송농협은 오늘(24일) '고향찰벼'의 안정적인 종자 생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농업기술원은 '고향찰벼' 종자를 공급하고, 동송농협은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2015년 자체 육성한 '고향찰벼'의 생산단지를 올해 7백 만 제곱미터 조성하는 등 2021년에는 2천 백 만 제곱미터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