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은
주민들이 국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산하 관리소별로 이번 달까지
국유 임산물 무상 양여 협약을 체결합니다.
국유 임산물의 무상 양여 대상자는
산림청과 산불 예방 등의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1년이 지났으며,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마을 주민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지난해
국유림 263ha를 무상 양여한 결과,
주민들이 고로쇠 14만 리터를 생산해
소득 4억 원을 창출했습니다.(끝)
주민들이 국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산하 관리소별로 이번 달까지
국유 임산물 무상 양여 협약을 체결합니다.
국유 임산물의 무상 양여 대상자는
산림청과 산불 예방 등의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1년이 지났으며,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마을 주민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지난해
국유림 263ha를 무상 양여한 결과,
주민들이 고로쇠 14만 리터를 생산해
소득 4억 원을 창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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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산림청, 국유 임산물 무상 양여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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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2:06:20
북부지방산림청은
주민들이 국유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할 수 있도록
산하 관리소별로 이번 달까지
국유 임산물 무상 양여 협약을 체결합니다.
국유 임산물의 무상 양여 대상자는
산림청과 산불 예방 등의 보호 협약을 체결하고
1년이 지났으며,
연간 60일 이상 실적이 있는 마을 주민입니다.
북부지방산림청이 지난해
국유림 263ha를 무상 양여한 결과,
주민들이 고로쇠 14만 리터를 생산해
소득 4억 원을 창출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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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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