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올해 국비 등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성북동과 원덕읍 호산리 지역 2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실시설계를 거쳐
성북동 유휴 공유지에
꽃과 나무 등 일명 녹색쌈지숲을 조성하고,
호산리에는 청소년 자연학습 공간과
명상숲 등을 마련합니다.
삼척시는 올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끝)
올해 국비 등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성북동과 원덕읍 호산리 지역 2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실시설계를 거쳐
성북동 유휴 공유지에
꽃과 나무 등 일명 녹색쌈지숲을 조성하고,
호산리에는 청소년 자연학습 공간과
명상숲 등을 마련합니다.
삼척시는 올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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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올 상반기 도시숲 2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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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2:06:20
삼척시는
올해 국비 등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들여
성북동과 원덕읍 호산리 지역 2곳에
도시숲을 조성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실시설계를 거쳐
성북동 유휴 공유지에
꽃과 나무 등 일명 녹색쌈지숲을 조성하고,
호산리에는 청소년 자연학습 공간과
명상숲 등을 마련합니다.
삼척시는 올 상반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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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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