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지역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160억 원을 투입하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의
보상 작업이 마무리돼,
올 3월 소방도로 공사를 시작하고,
노후 건축물 수리와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또,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내년까지 43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발한 동문산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은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끝)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160억 원을 투입하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의
보상 작업이 마무리돼,
올 3월 소방도로 공사를 시작하고,
노후 건축물 수리와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또,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내년까지 43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발한 동문산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은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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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바닷가 책방마을' 등 도시재생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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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2:06:20
동해시지역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본격 추진됩니다.
동해시는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내년까지 160억 원을 투입하는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마을'의
보상 작업이 마무리돼,
올 3월 소방도로 공사를 시작하고,
노후 건축물 수리와 골목길 정비 등을 진행합니다.
또, 묵호 언덕빌딩촌지구 새뜰마을사업을
내년까지 43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발한 동문산 생활기반시설 정비사업 등은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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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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