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의회의장협,의정비 제도개선 촉구 건의
입력 2019.01.24 (22:07)
수정 2019.01.2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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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의정비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24일)양구군 보건소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현재의 월정수당 결정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전국 단일 기준의
월정수당 지급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2004년부터 고정되어 있는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게 상향시켜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끝)
의정비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24일)양구군 보건소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현재의 월정수당 결정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전국 단일 기준의
월정수당 지급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2004년부터 고정되어 있는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게 상향시켜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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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의회의장협,의정비 제도개선 촉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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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2:07:01
- 수정2019-01-24 22:08:51
강원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의정비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24일)양구군 보건소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현재의 월정수당 결정 방식을 전면 폐지하고,
전국 단일 기준의
월정수당 지급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2004년부터 고정되어 있는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를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하여
현실에 맞게 상향시켜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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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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