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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한국인 ‘사체 훼손’ 주범 등 3명 검거…‘금전 갈등’이 범행 동기
입력 2019.01.24 (23:35) 수정 2019.01.25 (00:14) 국제
지난 21일 태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은 한국 조직원 간 '금전 갈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동남부 라용 지역에서 한국인 A 씨(35)를 살해하는 데 가담한 B(33)를 검거한 데 이어, 주범 C(33) 씨와 공범 D(25) 씨를 캄보디아 국경 인근 등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B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 씨와 돈 문제로 갈등이 빚어졌고, 이 때문에 A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A 씨와 주범 C 씨, 공범 B 씨 등은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해 함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태국 동남부 라용 지역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토막 난 사체로 발견돼 현지 경찰과 주 태국 한국대사관이 공조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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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1-24 23:35:34
    • 수정2019-01-25 00:14:43
    국제
지난 21일 태국에서 발생한 한국인 살해 사건은 한국 조직원 간 '금전 갈등'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태국 경찰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동남부 라용 지역에서 한국인 A 씨(35)를 살해하는 데 가담한 B(33)를 검거한 데 이어, 주범 C(33) 씨와 공범 D(25) 씨를 캄보디아 국경 인근 등지에서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B 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 씨와 돈 문제로 갈등이 빚어졌고, 이 때문에 A 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A 씨와 주범 C 씨, 공범 B 씨 등은 캄보디아에서 태국으로 밀입국해 함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태국 동남부 라용 지역에서 한국인 남성 A씨가 토막 난 사체로 발견돼 현지 경찰과 주 태국 한국대사관이 공조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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