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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의원 폭행 피해 가이드 미국서 500만 달러 ‘고액 소송’
입력 2019.01.24 (23:47) 국제
해외 연수 중이던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한인 가이드가 박 의원 등을 상대로 고액 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폭행 피해를 입은 미국 현지 가이드 측 변호인은 23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로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 등에 대해 고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변호인은 손해배상 청구액은 우리 돈으로 56억 원에 달하는 '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며, 소송 대상은 박 의원과 폭행을 방조한 군 의원, 예천군의회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로펌 측은 현재 캐나다 사법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뢰인이 입은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민사소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예천군의원 폭행 피해 가이드 미국서 500만 달러 ‘고액 소송’
    • 입력 2019-01-24 23:47:24
    국제
해외 연수 중이던 박종철 경북 예천군의회 의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한인 가이드가 박 의원 등을 상대로 고액 소송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폭행 피해를 입은 미국 현지 가이드 측 변호인은 23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로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의원 등에 대해 고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변호인은 손해배상 청구액은 우리 돈으로 56억 원에 달하는 '5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며, 소송 대상은 박 의원과 폭행을 방조한 군 의원, 예천군의회 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로펌 측은 현재 캐나다 사법 당국의 수사 결과에 따라 형사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뢰인이 입은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민사소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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