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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천호동 의류작업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9.01.24 (23:57) 수정 2019.01.25 (00:28) 사회
오늘(24일) 오후 4시 45분쯤 서울 천호동의 한 의류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안에 있던 의류 원단과 전기난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7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의류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안에 있던 의류 원단과 전기난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7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의류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 서울 천호동 의류작업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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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4 23:57:38
- 수정2019-01-25 00:28:02

오늘(24일) 오후 4시 45분쯤 서울 천호동의 한 의류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안에 있던 의류 원단과 전기난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7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의류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안에 있던 의류 원단과 전기난로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7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해당 의류 작업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강동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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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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