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광장:어제)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을 들어
제2의 최순실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며,
득표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한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오늘(광장:어제)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을 들어
제2의 최순실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며,
득표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한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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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손혜원 논란 규명"…선거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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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0:31:47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오늘(광장:어제) 청주에서
푸드 트럭을 이용한 거리 선전전을 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손 대표는 특히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을 들어
제2의 최순실이자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라며,
득표수와 연동한 비례대표제만이
유권자의 뜻을 제대로 반영한다며
선거 제도 개혁을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이어
미래당의 '체육계 성폭력 근절 특위' 대표
김수민, 권은희 의원과 함께
진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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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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