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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야생동물 치료기관 협업 추진
입력 2019.01.24 (10:20) 수정 2019.02.02 (00:28) 청주
멸종위기 동물의 보호를 위해
충북 동물 치료기관들이
공동 업무 체계를 구축합니다.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와
청주동물원,
충북대학교 수의대 야생동물센터는 오늘(아침:어제)
업무 협약을 맺고,
야생동물 구조 작업과 치료,
전문가 양성 등
야생동물 보호·연구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동물 치료기관들이
공동 업무 체계를 구축합니다.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와
청주동물원,
충북대학교 수의대 야생동물센터는 오늘(아침:어제)
업무 협약을 맺고,
야생동물 구조 작업과 치료,
전문가 양성 등
야생동물 보호·연구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 충북 야생동물 치료기관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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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0:32:23
- 수정2019-02-02 00:28:17
멸종위기 동물의 보호를 위해
충북 동물 치료기관들이
공동 업무 체계를 구축합니다.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와
청주동물원,
충북대학교 수의대 야생동물센터는 오늘(아침:어제)
업무 협약을 맺고,
야생동물 구조 작업과 치료,
전문가 양성 등
야생동물 보호·연구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동물 치료기관들이
공동 업무 체계를 구축합니다.
충북 동물위생시험소와
청주동물원,
충북대학교 수의대 야생동물센터는 오늘(아침:어제)
업무 협약을 맺고,
야생동물 구조 작업과 치료,
전문가 양성 등
야생동물 보호·연구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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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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