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설 명절 성묘객들을 위해
통행이 제한됐던 임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임도가 산림 자원 보호 활동을 위한
간이 도로인 만큼
경사가 급하고 비포장 구간도 많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설 명절 성묘객들을 위해
통행이 제한됐던 임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임도가 산림 자원 보호 활동을 위한
간이 도로인 만큼
경사가 급하고 비포장 구간도 많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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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성묘객 위해 임도 한시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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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0:32:23
충청북도는
설 명절 성묘객들을 위해
통행이 제한됐던 임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임도가 산림 자원 보호 활동을 위한
간이 도로인 만큼
경사가 급하고 비포장 구간도 많다며
이용객들의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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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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