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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첫 발..과제는?
입력 2019.01.24 (18:20) 수정 2019.01.25 (09:12)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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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제2의 조선해양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걸음마를
뗐습니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투자하겠다는
국내외 4개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가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집니다.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50km 이상 떨어진 바다에
이같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영국과 덴마크 등 국내.외
4개 컨소시엄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간은
풍력발전 예정지에서 바람의 속도 등을
조사하고 실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4년차가 되는 2022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아오 메테로(한국부유식풍력 대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송철호 시장이 얘기한대로 울산의 경제 성장과 조선과 가스산업의 과거 영광을 되돌려 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울산시는 약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 6조 원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
우리 지역 기업의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도(도움을 줄것이라고)...

그러나 업체들의 사업 참가 여부와
투자 규모에 따라 발전 용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해결 과제도 적지 않은 데
유럽과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풍력 발전기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그 중 하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200MW 규모의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 개발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울주군 서생 앞바다에서 750kw의 발전기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조업구역이 줄어들어 어업권이
큰 피해를 입는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어민들을 설득하는 것도
숙젭니다.

이같은 과제를 안고 에너지 허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부유식 해상풍력 첫 발..과제는?
    • 입력 2019-01-25 01:03:17
    • 수정2019-01-25 09:12:25
    뉴스9(울산)
울산시가
제2의 조선해양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걸음마를
뗐습니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투자하겠다는
국내외 4개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가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집니다.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50km 이상 떨어진 바다에
이같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영국과 덴마크 등 국내.외
4개 컨소시엄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간은
풍력발전 예정지에서 바람의 속도 등을
조사하고 실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4년차가 되는 2022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아오 메테로(한국부유식풍력 대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송철호 시장이 얘기한대로 울산의 경제 성장과 조선과 가스산업의 과거 영광을 되돌려 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울산시는 약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 6조 원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
우리 지역 기업의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도(도움을 줄것이라고)...

그러나 업체들의 사업 참가 여부와
투자 규모에 따라 발전 용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해결 과제도 적지 않은 데
유럽과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풍력 발전기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그 중 하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200MW 규모의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 개발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울주군 서생 앞바다에서 750kw의 발전기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조업구역이 줄어들어 어업권이
큰 피해를 입는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어민들을 설득하는 것도
숙젭니다.

이같은 과제를 안고 에너지 허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시동을 걸었습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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