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경북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22억원 투입
입력 2019.01.24 (11:30) 안동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 경북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22억원 투입
-
- 입력 2019-01-25 08:55:03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 기자 정보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