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범죄 신고 포상금 최고액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또, 신고자 보호 제도와
자수하는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주는
특례 제도를 통해
신고와 제보를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선거를 앞두고
포항 A 농협에서는 비방 문건이 나돌고,
경주에서는 조합원들에게 결혼 축의금을 준
입후보 예정자가 적발되는 등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범죄 신고 포상금 최고액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또, 신고자 보호 제도와
자수하는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주는
특례 제도를 통해
신고와 제보를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선거를 앞두고
포항 A 농협에서는 비방 문건이 나돌고,
경주에서는 조합원들에게 결혼 축의금을 준
입후보 예정자가 적발되는 등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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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장 선거 신고 포상금 최대 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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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8:55:04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의
범죄 신고 포상금 최고액을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또, 신고자 보호 제도와
자수하는 경우 과태료를 면제해 주는
특례 제도를 통해
신고와 제보를 활성화시키기로 했습니다.
한편, 선거를 앞두고
포항 A 농협에서는 비방 문건이 나돌고,
경주에서는 조합원들에게 결혼 축의금을 준
입후보 예정자가 적발되는 등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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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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