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하시설문 전산화' 22억원 투입

입력 2019.0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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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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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지하시설문 전산화' 22억원 투입
    • 입력 2019-01-25 08:55:15
    안동
경상북도는 올해 상하수도와 가스, 전기 등 지하시설물 정보를 전산화하는 작업에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22억원을 투입합니다. 경북도는 또 오는 2022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의 전산화 작업을 마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는 13개 시군에서 전산화 작업을 마치고 도로 굴착 등의 작업에 정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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