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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첫 발..과제는?(진행)2분
입력 2019.01.24 (18:20) 울산
[앵커멘트]
울산시가
제2의 조선해양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걸음마를
뗐습니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투자하겠다는
국내외 4개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가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집니다.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50km 이상 떨어진 바다에
이같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영국과 덴마크 등 국내.외
4개 컨소시엄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간은
풍력발전 예정지에서 바람의 속도 등을
조사하고 실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4년차가 되는 2022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아오 메테로(한국부유식풍력 대표)[녹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송철호 시장이 얘기한대로 울산의 경제 성장과 조선과 가스산업의 과거 영광을 되돌려 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울산시는 약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 6조 원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녹취]
"우리 지역 기업의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도(도움을 줄것이라고).."

그러나 업체들의 사업 참가 여부와
투자 규모에 따라 발전 용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해결 과제도 적지 않은 데
유럽과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풍력 발전기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그 중 하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200MW 규모의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 개발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울주군 서생 앞바다에서 750kw의 발전기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조업구역이 줄어들어 어업권이
큰 피해를 입는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어민들을 설득하는 것도
숙젭니다.

이같은 과제를 안고 에너지 허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시동을 걸었습니다.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부유식 해상풍력 첫 발..과제는?(진행)2분
    • 입력 2019-01-25 09:07:38
    울산
[앵커멘트]
울산시가
제2의 조선해양산업으로 키우겠다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걸음마를
뗐습니다.
울산시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에 투자하겠다는
국내외 4개 컨소시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중관 기자가
앞으로의 일정과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세계 최초의 상업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집니다.

30메가와트 규모로
2만여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50km 이상 떨어진 바다에
이같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영국과 덴마크 등 국내.외
4개 컨소시엄이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앞으로 1년간은
풍력발전 예정지에서 바람의 속도 등을
조사하고 실증 등의 과정을 거친 뒤
빠르면 4년차가 되는 2022년부터
상업 발전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아오 메테로(한국부유식풍력 대표)[녹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송철호 시장이 얘기한대로 울산의 경제 성장과 조선과 가스산업의 과거 영광을 되돌려 주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울산시는 약 10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1기가와트, 6조 원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송철호(울산시장)[녹취]
"우리 지역 기업의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과 일자리 창출에도(도움을 줄것이라고).."

그러나 업체들의 사업 참가 여부와
투자 규모에 따라 발전 용량이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해결 과제도 적지 않은 데
유럽과 중국 업체가
세계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풍력 발전기의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도
그 중 하납니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200MW 규모의
부유식 풍력발전기 설계 기술 개발에
들어간 데 이어 오는 6월에는
울주군 서생 앞바다에서 750kw의 발전기를
6개월간 시범 운영합니다.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조업구역이 줄어들어 어업권이
큰 피해를 입는다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어민들을 설득하는 것도
숙젭니다.

이같은 과제를 안고 에너지 허브
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이 시동을 걸었습니다.KBS뉴스 박중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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