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텐트 설치,특별교부세 30억 지원 건의
입력 2019.01.24 (16:40)
수정 2019.01.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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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와 관련해 울산시가
설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영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몽골 텐트 78개를 주차장에 설치해
임시 영업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대책반을 꾸려
정부에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과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화재와 관련해 울산시가
설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영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몽골 텐트 78개를 주차장에 설치해
임시 영업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대책반을 꾸려
정부에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과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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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에 텐트 설치,특별교부세 30억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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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9:10:10
- 수정2019-01-25 09:13:55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와 관련해 울산시가
설 대목을 앞둔 상인들의
영업 손실을 줄이기 위해
몽골 텐트 78개를 주차장에 설치해
임시 영업장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원대책반을 꾸려
정부에 특별교부세 30억 원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과 재해중소기업
특례보증도 긴급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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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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