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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울산 땅값 전국 세번째로 적게 올라..동구, 전국 최대폭 하락
입력 2019.01.24 (16:40) 수정 2019.01.25 (09:14) 울산
지난해 울산지역 땅값이
전국 주요 도시 중 세 번째로
적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2.65%로
전국 평균인 4.58%를 밑 돌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과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울산 동구의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 3.03%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전국 주요 도시 중 세 번째로
적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2.65%로
전국 평균인 4.58%를 밑 돌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과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울산 동구의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 3.03%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 작년 울산 땅값 전국 세번째로 적게 올라..동구, 전국 최대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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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9:10:21
- 수정2019-01-25 09:14:08
지난해 울산지역 땅값이
전국 주요 도시 중 세 번째로
적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2.65%로
전국 평균인 4.58%를 밑 돌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과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울산 동구의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 3.03%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전국 주요 도시 중 세 번째로
적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지가 상승률은 2.65%로
전국 평균인 4.58%를 밑 돌았고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남과 충남에 이어
세 번째로 낮았습니다.
시·군·구별로는
울산 동구의 지가변동률이 마이너스 3.03%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크게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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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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