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후 공동주택에 보수 비용 지원
입력 2019.01.24 (16:20)
수정 2019.01.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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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낡은 공동주택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와 빌라,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재난이 우려되는 시설물이나 주차시설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동구는
다음달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아
3월말에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낡은 공동주택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와 빌라,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재난이 우려되는 시설물이나 주차시설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동구는
다음달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아
3월말에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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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노후 공동주택에 보수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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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09:10:31
- 수정2019-01-25 09:14:19
울산 동구가
낡은 공동주택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이후 10년이 경과한
아파트와 빌라,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으로,
재난이 우려되는 시설물이나 주차시설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동구는
다음달 11일부터 5일간 신청을 받아
3월말에 지원대상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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