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남도, 제2신항 입지 진해 제덕만으로 결정

입력 2019.01.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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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부산신항 입지가 경남 진해로 결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경남도와 수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와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제2 신항 위치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초 경남 진해에 부두 21선석을 짓는 안과 부산 가덕도에 부두 24선석을 짓는 계획을 놓고 검토를 해왔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제덕만에 부두를 짓기로 이미 결정한 사안이라며 항만 입지를 두고 부산과 경남이 불필요한 갈등을 지역이기주의로 비칠 가능성이 커 경남도와 원활하게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경남도는 다음 주 중 제2 신항 입지 관련 업무 협약식을 하고 신항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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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경남도, 제2신항 입지 진해 제덕만으로 결정
    • 입력 2019-01-25 09:36:17
    뉴스9(부산)
제2 부산신항 입지가 경남 진해로 결정됐습니다. 부산시는 경남도와 수차례 협의를 벌인 끝에 항만 이용자들의 요구와 항만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제2 신항 위치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제덕만 일원으로 정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애초 경남 진해에 부두 21선석을 짓는 안과 부산 가덕도에 부두 24선석을 짓는 계획을 놓고 검토를 해왔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제덕만에 부두를 짓기로 이미 결정한 사안이라며 항만 입지를 두고 부산과 경남이 불필요한 갈등을 지역이기주의로 비칠 가능성이 커 경남도와 원활하게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경남도는 다음 주 중 제2 신항 입지 관련 업무 협약식을 하고 신항 입지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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