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장협 "전주 특례시 지정해야"
입력 2019.01.24 (14:40)
수정 2019.01.2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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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오늘(24일)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주 특례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북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정부의 특례시 기준을
현행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할 경우
도 단위 인구가 부족한 소외지역은
또 다른 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지방자치 흐름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24일)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주 특례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북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정부의 특례시 기준을
현행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할 경우
도 단위 인구가 부족한 소외지역은
또 다른 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지방자치 흐름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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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시군의장협 "전주 특례시 지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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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11:53:27
- 수정2019-01-25 11:55:45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오늘(24일) 실질적인 지방 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주 특례시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북 발전을 위한
전주 특례시 지정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시군 의장협의회는
정부의 특례시 기준을
현행 인구 백만 명 이상으로 할 경우
도 단위 인구가 부족한 소외지역은
또 다른 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지방자치 흐름에 역행하지 않도록
인구 기준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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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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