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기술교육원 국립 전환 ·약대 유치 건의"
입력 2019.01.24 (14:00)
수정 2019.01.25 (1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의회가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의 국립 전환과
군산대 약대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올해 들어 중단된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을 다시 운영하고,
중·서부권 맞춤형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국립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구 28만 명 규모의 도시 가운데
의대와 한의대 등
의학계열 학과가 없는 유일한 도시가 군산이라며,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군산대 약대가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의 국립 전환과
군산대 약대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올해 들어 중단된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을 다시 운영하고,
중·서부권 맞춤형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국립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구 28만 명 규모의 도시 가운데
의대와 한의대 등
의학계열 학과가 없는 유일한 도시가 군산이라며,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군산대 약대가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엠 기술교육원 국립 전환 ·약대 유치 건의"
-
- 입력 2019-01-25 11:54:39
- 수정2019-01-25 11:55:17
군산시의회가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의 국립 전환과
군산대 약대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올해 들어 중단된
한국지엠 군산기술교육원을 다시 운영하고,
중·서부권 맞춤형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출할 수 있도록
국립으로 전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인구 28만 명 규모의 도시 가운데
의대와 한의대 등
의학계열 학과가 없는 유일한 도시가 군산이라며,
지역 형평성을 고려해
군산대 약대가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