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계기 관련 “반박 자료 제시 안 해”
입력 2019.01.25 (21:14)
수정 2019.01.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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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해군 대조영 함을 향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증거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해 일본 방위성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NHK 방송과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현지언론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초계기는 경계감시 활동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이 냉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현지언론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초계기는 경계감시 활동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이 냉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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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초계기 관련 “반박 자료 제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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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5 21:15:56
- 수정2019-01-25 21:22:51
국방부가 해군 대조영 함을 향해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증거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해 일본 방위성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NHK 방송과 교도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현지언론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초계기는 경계감시 활동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이 냉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현지언론은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반박 증거를 제시할 생각은 특별히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야 방위상은 오늘(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위대 초계기는 경계감시 활동을 제대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이 냉정하게 대응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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