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주택에서 불…1명 병원 이송

입력 2019.01.27 (16:13) 수정 2019.01.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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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노부부 가운데 85살 윤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한 명도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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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은평구 주택에서 불…1명 병원 이송
    • 입력 2019-01-27 16:13:27
    • 수정2019-01-28 09:28:20
    사회
오늘(27일) 오후 3시 25분쯤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의 1층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노부부 가운데 85살 윤 모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한 명도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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