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美서 20대 총기로 여자친구-가족, 자신의 부모까지 5명 살해
입력 2019.01.28 (04:20) 수정 2019.01.28 (05:32) 국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20대 청년이 총기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 자신의 부모까지 모두 5명을 살해했습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인 21살 다코타 테리엇은 26일 오전 9시쯤 루이지애나주 리빙스턴에서 여자친구인 20살 서머 어니스트와 그녀의 아버지, 남동생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자는 1차 범행 뒤 여자친구 아버지의 트럭을 훔쳐 타고 약 48㎞ 떨어진 어센션으로 이동해 자신의 부모까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리엇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몇 주 전 부모가 집에서 나가 살라고 요구한 뒤부터 범행 직전까지 여자친구의 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리엇은 범행 직후 트럭을 몰고 도주했다가 하루 만에 천600㎞ 떨어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서 20대 총기로 여자친구-가족, 자신의 부모까지 5명 살해
    • 입력 2019-01-28 04:20:23
    • 수정2019-01-28 05:32:20
    국제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20대 청년이 총기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가족, 자신의 부모까지 모두 5명을 살해했습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용의자인 21살 다코타 테리엇은 26일 오전 9시쯤 루이지애나주 리빙스턴에서 여자친구인 20살 서머 어니스트와 그녀의 아버지, 남동생 등 3명에게 총격을 가했습니다.

용의자는 1차 범행 뒤 여자친구 아버지의 트럭을 훔쳐 타고 약 48㎞ 떨어진 어센션으로 이동해 자신의 부모까지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리엇의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몇 주 전 부모가 집에서 나가 살라고 요구한 뒤부터 범행 직전까지 여자친구의 집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리엇은 범행 직후 트럭을 몰고 도주했다가 하루 만에 천600㎞ 떨어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1급 살인 등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