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기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공유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22대를 추가로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에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용 차량 공유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에게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된 이후 19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공유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22대를 추가로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에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용 차량 공유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에게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된 이후 19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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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설 맞아 공용 친환경차 공유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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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08:11:46
설 명절 연휴기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공유서비스가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이번 설 명절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등
공용 친환경 차량 22대를 추가로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에게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용 차량 공유서비스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용차량을
사회취약계층에게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된 이후 1900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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