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다가구주택서 이웃 살해한 60대 남성 검거
입력 2019.01.28 (11:06)
수정 2019.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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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평택시 통복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주민 62살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웃 주민 44살 여성 B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며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평택시 통복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주민 62살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웃 주민 44살 여성 B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며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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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다가구주택서 이웃 살해한 60대 남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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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1-28 11:06:27
- 수정2019-01-28 11:18:10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에 있는 다가구주택에서 이웃 주민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평택시 통복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주민 62살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웃 주민 44살 여성 B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며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평택시 통복동 다가구주택 1층에서 주민 62살 남성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이웃 주민 44살 여성 B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며 A씨를 상대로 살해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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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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